부천 원미경찰서는 보이스피싱을 통해 9000여만 원을 가로챈 자금인출책 A(25)씨 등 3명을 사기 및 전자금융거래법 위반 혐의로 구속했다고 18일 밝혔다.
또 이들에게 범행에 쓸 통장을 빌려 준 B(42)씨 등 2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 등은 지난 3~7일 중국 총책의 지시를 받고 B씨 등 2명 명의의 통장으로 입금된 보이스 피싱 피해금 9200만원을 인출해 중국인 송금책에게 전달하고 수수료 6%를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B씨 등은 A씨 등에게 범행에 쓸 통장을 빌려주고 수수료 3%를 받아 챙긴 혐의다.
경찰 조사결과 중국 현지 총책 등은 검찰수사관 사칭을 하며 피해자 C(22)씨 등 3명에게 전화를 건 뒤 "예금을 안전하게 보호해주겠다"고 속여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A씨 등이 소지하고 있던 휴대전화 등을 증거물로 압수하는 한편 도주한 중국인 송금책을 쫓고 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순천시, ‘사람 중심 교통도시’ 조성 박차](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8/p1160278683908669_561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민선9기 철도 공약사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2/p1160278538238901_471_h2.jpg)
![[로컬거버넌스] 영광군, 특산품 산업 전환 시동](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1/p1160279549312405_637_h2.jpg)
![[로컬 거버넌스] 서울 양천구, 23~28일 추석 연휴 종합대책 시행](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0/p1160276731754243_388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