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강화작은영화관 좌석 점유율 80%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8-18 15:3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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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중인데도 불구하고 영화표를 구매하기 위해 줄을 선장면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강화작은영화관이 지난 주말 기준으로 개관 6개월 만에 누적관람객수 3만7천여명을 돌파했다.
이는 강화군민 절반이상이 다녀간 것으로 좌석 점유율이 80%에 육박해 정부지원사업의 성공적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강화군은 밝혔다.

군에 따르면 강화작은영화관은 1개관에 87석 규모의 소규모 영화관 이긴 하지만 영화편성과 시설이 꾸준히 입소문을 타면서 관객들의 인식을 변화시킨 것으로 보인다.

강화작은영화관을 위탁 운영 중인 업체 관계자는 “강화작은영화관은 개관이후 줄곧 관객 수가 상위를 유지했다”며 “휴가철인 7월에는 1만여 명이 다녀가 관리중인 7개 영화관 중 1위를 했다”고 말했다.

이용 주민들은 “영화를 보기위해 멀리가지 않고서도 동시 상영작을 저렴한 비용으로 볼 수 있어 매우 좋다”면서 “더위도 식히고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 매우 좋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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