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구시설公 검단복지회관 '미운오리새끼' 21·22일 공연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8-17 17:4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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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인천시 서구시설관리공단 검단복지회관이 기획공연을 마련, 주민들에게 제공한다.

검단복지관은 오는 21·22일 어린아이부터 어른들까지 남녀노소 상관없이 사랑받는 안데르센의 아름다운 명작동화 <미운오리새끼>를 그림자극과 함께 공연한다고 밝혔다.

창조적으로 재해석하고 각색한 명작동화 <미운오리새끼> 공연은 다양한 개성, 문화적 차이 등 여러가지 소통과 갈등의 문제를 다룬 명작동화로 아름다운 모성애를 그린 사랑 이야기이다.

다양한 등장인물, 창조적인 오브제 등으로 생태학적인 차이와 역할을 이야기하고자 하며 모든 소재는 결국 문제해결의 열쇠가 돼 사랑과 소통의 길로 연결되는 재미와 감동이 함께하는 공연이다.

검단복지회관 오는 22일 오후 1·3시 2회 공연은 다문화가족 및 차상위계층(증빙자료 지참) 50명, 검단복지회관 이용고객 중 20명을 선착순 무료 입장시키고자 한다.

<미운오리새끼> 공연은 어린아이부터 어른들까지 남녀노소 상관없이 사랑받는 안데르센 명작동화 가족 뮤지컬로 오는 21일에도 오전 10시(만석예약 완료), 오전 11시 2회 공연을 한다.

요금은 일반 1만5000원 할인권소지자 1만원 검단복지회관 및 검단도서관 회원카드 소지자 7000원 20인 이상 단체는 5000원이다.(문의 담당자 김은미 032-561-4115)

이와 관련해 검단복지회관 관계자는 “대강당 객석 구조개선(경사도를 높임)에 따라 지역주민들의 문화공연 관람에도 만족도를 높여줄 것으로 기대된다”며 “공연 준비에 만전을 기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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