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환경자원센터, 27일부터 재활용 체험교실 운영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7-26 14:3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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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5월 '재활용 체험교실'에 참석한 아이들이 재활용품으로 만들어진 작품의 설명을 들으며 감상하고 있다.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강남구(구청장 신연희)가 27일~오는 8월14일 여름방학을 맞아 어린이와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강남환경자원센터’에서 '재활용 체험교실'을 운영한다.

26일 구에 따르면 재활용 체험교실은 매주 월·수·금요일 오전 9시와 오후 2시 하루 두 차례씩 총 18회 실시되며, 교육 인원은 25명 내외로 체험은 3시간가량 소요된다.

체험교실은 페트병 등 재활용품을 이용해 제습기·허브화분·에코백 만들기뿐 아니라 재활용 과정을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재활용 선별처리 과정 견학 ▲재활용품 분리배출 제도 안내 ▲홍보영상물 시청 ▲스티로폼 압축 체험 ▲재활용 5종 분리 체험 ▲정크아트 공모전 수상작품 감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또 견학과 체험이 끝나면 생활쓰레기 20% 줄이기, 재활용 분리배출 안내 등 캠페인도 진행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학생은 구청 누리집(www.gangnam.go.kr) 또는 청소행정과(02-3423-5964), 자원봉사포털(www.1365.go.kr)에서 신청하면 되며, 참가자에게는 3시간의 자원봉사 시간을 인정해 준다.

단 사전에 자원봉사 확인서 발급을 위해선 반드시 자원봉사포털에 회원가입해야 한다.

강현섭 청소행정과장은 “방학기간을 이용해 재활용시설 견학과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자원 재활용과 환경보전의 중요성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생활쓰레기와 함께 버려지는 재활용품 분리배출을 통해 환경오염을 막고 생활쓰레기 20% 줄이기 사업이 성공할 수 있도록 재활용품 분리배출 생활화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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