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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쓰레기 단속 모습 | ||
21일 구에 따르면 변경된 쓰레기 단속은 초대받은 사람만 활동이 가능한 폐쇄형 SNS ‘네이버 밴드’를 통해 청소대행업체와 단속공무원이 직접 소통하는 식으로 진행된다.
개선된 단속방법을 자세히 살펴보면 우선 청소대행업체의 쓰레기 수거과정 중 배출위반 쓰레기봉투에 위반사항만 점검하던 현행 방식에서 위반장소와 위반사유가 적힌 스티커를 밴드내 ‘강남구 소통방’에 올리면 단속 공무원이 확인 후 현장조사를 실시, 배출자를 찾아 과태료를 부과하는 방식이다.
구는 이 같은 방식으로 지난달 평일 오후 8시부터 다음날 오전 5시까지 배출된 쓰레기봉투의 실시간 단속을 펼친 결과 밴드에 게시된 186건의 민원사항 중 위반정도가 심한 53건을 단속하고 108건은 계도, 나머지 25건은 쓰레기 배출자가 자진해서 분리배출토록 도움을 주는 등 짧은 시간에 가시적인 효과를 볼 수 있었다.
또 지난달 1일부터는 쓰레기 혼합배출과 무단투기에 필요한 단속인원 30명을 채용해 혼합배출 677건, 무단투기 13건을 적발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구는 앞으로 이 같은 밴드를 활용한 단속시스템을 청소분야에도 적용해 ‘쓰레기 20% 줄이기’ 사업을 통해 깨끗한 도시, 강남을 만들어갈 방침이다.
강현섭 청소행정과장은 “재활용 분리 배출과 '음식물은 먹을 만큼 조리하고 남은 음식 싸가기'를 실천하면 환경보전은 물론이고 1년치 쓰레기 처리비용 30억원 이상이 절감되고 가정의 종량제 봉투 구입비용까지 감안하면 그 경제적 효과는 상당할 것”이라며 “지역주민의 적극적인 재활용품 분리배출 없이는 사업에 성공하기 힘들다며 분리배출에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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