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청소년 자전거 안전교육 실시

박병상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7-12 17:2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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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박병상 기자]경북 구미시가 오는 26일까지 봉곡동 자전거 안전교육장에서 청소년을 대상으로 '청소년 자전거 교실'을 운영한다

청소년 자전거교실은 자전거를 올바르고 안전하게 타는 방법과 자전거 안전사고 예방교육을 통해 친환경 교통 수단인 자전거에 대한 친숙한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난 4월부터 지역내 청소년 30여명이 자전거 안전교육을 받게 된다.

청소년대상 자전거 안전교육은 이번이 처음이며, 주말반으로 운영돼 3주간 하루 3시간씩 전문강사로부터 교육을 받게 된다.

자전거 안전교육에서는 자전거관련 법령, 자전거 이용시 확인해야 할 사항, 안전하고 올바른 출발과 정지, 사고 원인, 자전거 안전수칙 등을 배우게 된다.

김용학 녹색정책담당관은 "청소년들이 자전거 안전에 대해서 보고 듣고 배우는 기회가 될 것이며, 미래의 희망인 청소년들이 안전교육의 중요성을 깨닫고 안전하게 자전거를 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시는 안전한 자전거타기 문화확산을 위해 주부와 청소년 등 시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맞춤형 교육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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