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체험관 운영

박병상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7-12 16:3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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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교육청 [대구=박병상 기자] 경상북도교육청은 현장체험학습에 참여하지 못하는 학생을 대상으로 독도체험관을 운영, 독도에 대해 배우고 간접 체험을 통해 다양한 독도수호 의지를 살릴 수 있는 독도체험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12일 도교육청에 따르면 독도체험관은 동부권에 포항학생문화회관, 북동권에 경상북도학생해양수련원, 북부권에 안동도서관, 북서권에 점촌초등학교, 남부권에 경산정보센터, 서부권에 구미도서관에 설치·운영되고 있다.

동해에 우뚝 선 독도가 대한민국의 영토임에도 불구하고 일본에서는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왜곡된 역사 교육을 주입시키는 것이 도를 넘어서고 있다. 이에 도교육청은 역사적·지리적·국제법적으로 독도가 명백한 대한민국의 고유의 영토라는 것을 인식시키기 위해 독도체험관을 상시 운영해 독도교육에 앞장서고 있다.

독도체험관은 미니북 콘테스트, 독도사랑 작품 등 독도와 관련된 다양한 자료 전시 및 공연, 독도 영상물 상영, 독도의 축소 모형을 통한 독도 지형 학습, 독도 퍼즐, 독도 머그컵 만들기, 독도 골든벨 등 독도와 관련된 활동을 통한 간접체험을 할 수 있는 교육의 장으로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열린 문화체험 센터로 활용되고 있다.

독도교육체험관 운영을 통해 독도에 대한 체계적·지속적인 관심 확산과 영토사랑의 생활화를 유도하고, 학생·학부모·지역사회가 힘을 모아 우리 국토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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