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소방서는 올해 상반기 총 화재건수는 166건으로 봄철 건조기 화재증가에 따라 지난해 동일기간 화재건수 148건에 비해 18건(12.2%)이 증가했고 인명피해 2명(사망 1명·부상 1명), 재산피해 5억4000여만원이 발생했다고 9일 밝혔다.
화재발생 원인별로는 부주의가 92건(55.4%)으로 가장 많았으며, 다음은 전기적요인 28건(16.8%), 기계적요인 19건(11.4%), 방화 및 방화의심 4건(2%) 순으로 발생했으며, 부주의에 의한 화재 중 담배불 35건(38%), 불씨 등 화원방치 14건(15%) 순으로 시민들의 안전의식 부족으로 화재발생이 주를 차지했다.
화재장소는 주거시설이 44건으로 전체 화재 166건의 26.5%를 차지했으며, 자동차는 21건(12.6%), 공장·창고 등 산업시설이 19건(11.4%)으로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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