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구로구(구청장 이성)가 캠핑장 수요가 급증하는 여름을 맞아 천왕근린공원 안에 임시캠핑장을 오는 8월29일까지 매주 토요일 한시적으로 운영한다.
6일 구에 따르면 천왕동 230-1호 일대에 조성된 임시캠핑장에는 텐트를 설치할 수 있는 10면의 평상테크가 설치됐고, 화장실·음수전 등도 구비돼 있다.
캠핑장 이용은 당일 오후 2시부터 다음날 오전 11시까지 1박2일 이용이 가능하며 안전사고 예방과 공원시설물 보호를 위해 모닥불·화로(바비큐)의 사용은 제한되며, 간단한 취사만 가능하다.
신청은 ‘서울시공공서비스예약’ 홈페이지에서 ‘구로캠핑’ 검색 후 신청하면 되며 이용료는 1만원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캠핑장 이용으로 가족들과 함께 자연을 만끽하고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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