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논현 지하보도 출입구 4곳에 이달말까지 캐노피 설치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7-02 16: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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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서초구(구청장 조은희)가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강남대로에 위치한 논현지하보도 출입구 4곳에 캐노피를 설치한다고 2일 밝혔다.

그동안 서초구와 강남구를 연결하고 있는 논현지하보도는 캐노피가 없어 비나 눈이 내리면 지하보도가 그대로 노출돼, 미끄럼으로 인한 안전사고의 위험이 산재해 있었다. 또 노후된 난간으로 인해 지하보도를 이용하는 주민들에게 보행에 불편을 주고 있었다.

이달 초 착공에 들어가는 캐노피는 기존 지하보도에 설치된 캐노피와는 다른 디자인으로 구성됐으며, 내구성과 안전성·품질면에서도 최고인 제품으로 이달 말까지 설치를 완료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논현지하보도 출입구 캐노피 설치사업은 그동안 예산문제로 추진하지 못했던 사업을 주민의 적극적인 참여로 시비를 지원받아 추진하게 돼 더욱 의미가 크며 이용하는 시민들의 안전한 보행환경 및 쾌적한 도시환경을 제공해 사업효과도 매우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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