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내달 첫차부터 버스정류소 10곳 명칭 변경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6-24 15:0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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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륜삼거리→오륜사거리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송파구(구청장 박춘희)가 오는 7월1일 첫차부터 지역내 버스정류소 10곳의 명칭을 변경해 적용한다.

24일 구에 따르면 이번 버스정류소 명칭 변경유형으로는 ▲도로 개설로 인해 삼거리가 사거리로 변경된 경우 ▲변경주변 공공건물의 정식명칭과 다른 명칭이 사용되는 정류소 ▲정류소 위치와 명칭이 맞지 않는 정류소 등을 들 수 있다.

변경된 정류소 명칭은 ▲오륜삼거리(2곳)→오륜사거리(24-408·24-409) ▲방이동사거리→방이시장 입구(24-212) ▲풍납1동 파출소입구→풍납1치안센터 입구(24-102) ▲마천1동 초원하이츠앞(2곳)→송파구립 마천청소년 수련관(24-289·24-290) ▲잠실3동 파출소(2곳) 잠실119 안전센터(24-153·24-171)▲잠실역 ‘중’(2곳)→잠실역·잠실대교 남단(24-001·24-002)이다.

구는 명칭 변경과 함께 영문도 병기해 외국인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했다.

구 관계자는 “이번 정류소 명칭 변경으로 그동안 잘못된 명칭으로 인한 주민들의 정류소 이용 불편이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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