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종로구(구청장 김영종)는 중동호흡기증후군(MERS·메르스) 사태에서 청정자치구를 유지하기 위해 지역 구석구석 꼼꼼한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우선 ‘종로구 새마을방역봉사대’는 메르스 확산 방지와 하절기 발생하기 쉬운 각종 감염병에서 주민들을 보호하기 위해 종로구내 17개동 전체에서 집중 자율방역을 실시하고 있다.
방역작업은 종로구내 방역 취약지역인 하수구 및 쓰레기 투기지역, 하천, 하수구, 웅덩이 등을 대상으로 종로구새마을지회 및 17개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지도자 120여명이 함께 진행한다.
특히 방문객이 많은 세종마을 및 금천교 시장에 인접해 있는 ▲사직동주민센터의 경우 ‘방역 주민신고 창구’를 개설해 기본방역 활동과 지역내 방역을 희망하는 민원이 있을 경우 새마을지도자협의회원 20명이 연막·연무 겸용 소독기 5대를 동원해 즉시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
또 ▲무악동 주민센터의 경우 메르스에 취약한 노인과 어린이를 보호하기 위해 무악동내 경로당, 어린이집과 등 다중이용시설과 무악제2구역 재개발지역 공가 및 주변을 중심으로 집중방역을 실시하고 있으며 ▲종로1·2·3·4가동 주민센터는 돈의동 쪽방촌 등 주거취약을 우선으로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
이외에도 종로구 보건위생과 방역팀에서는 지역내 ▲전통시장 25곳 ▲국·공립 어린이집 30곳 ▲경로당 56곳의 전체에 대한 방역작업을 완료했으며, 완료 후에도 추가적으로 방역활동에 실시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특히 구는 ‘메르스 역학조사반’을 운영해 지역내 468곳의 병·의원을 대상으로 메르스 대응지침을 배포했으며, 메르스 사태가 종료될 때까지 메르스 의심환자 발생시 철저한 추적조사 후 접촉자 파악을 관리할 방침이다.
김영종 구청장은 "메르스 사태가 종료될 때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신속한 대응체계 및 꼼꼼한 방역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메르스 청정자치구를 유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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