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신생아·산모 건강관리사 양성과정 운영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6-23 17:4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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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고수현 기자]서울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가 경력단절여성의 재취업을 돕고자 '신생아·산모 건강관리사' 양성과정을 오는 7월6~17일부터 운영한다.

특히, 구는 해당 과정을 수료시 수료증을 수여하고 복지기관 등에 취업을 알선할 방침이다.

교육은 건강관리사의 직업윤리, 출산 후 신체적 정신적 변화, 산후체조실습, 산모영양관리, 산모 회복을 돕는 마사지, 신생아 건강 및 안전 관리, 신생아 목욕 실기 등의 내용으로 총 60시간(이론 24시간, 실습 36시간)에 걸쳐 진행된다. 장소는 유진상가내 서대문근로자복지센터 교육장이다.

만 18세 이상 65세 이하 여성 구민을 대상으로 하며, 참여 희망자는 오는 7월3일까지 구청 5층 일자리경제과를 방문해 구직등록필증을 제출하고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구는 취업 실수요자 파악을 위해 면접을 거쳐 3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국가유공자, 여성가구주, 공공근로참여사업자에게는 가산점이 주어진다. 수강료는 무료며 교재비 1만5000원만 부담하면 된다.

80% 이상 출석하고 이수 시험에서 60점 이상 받은 참여자에게는 수료증을 수여한다.

구는 구인 구직 만남의 날을 개최하고 1대 1 맞춤형 연계를 진행해, 교육을 이수한 신생아·산모 건강관리사들이 복지기관과 산후조리원 등에 100% 취업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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