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CCTV로 어린이 안전 지킨다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6-09 15:2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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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보호구역 9곳에 11대 내달말까지 신규·추가 설치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종로구(구청장 김영종)가 어린이들이 좀더 안전한 환경에서 다닐 수 있도록 오는 7월 말까지 기존 어린이 보호구역에 폐쇄회로(CC)TV 11대를 신규 설치한다.

9일 구에 따르면 기존 어린이보호구역 총 9곳에 다목적 폐쇄회로(CC)TV 11대를 신규 설치하는 것으로, 매동·세검정·청운·혜화·효제·창신 6곳의 초등학교에 8대를 추가 설치하고 명륜어린이집 1대, 하나유치원 1대, 하비에르 특수학교에 1대 총 11대의 폐쇄회로(CC)TV를 신규 설치한다.

이번에 설치되는 카메라는 저화소 카메라의 단점을 보완한 200만화소 이상의 고해상도 제품으로, 특히 원거리에서도 사람과 사물인식이 가능하고 방범뿐만 아니라 주차단속 겸용이 가능하다.

이와함께 구는 안전한 통학로 확보를 위해 어린이보호구역 개선사업의 일환으로 지난해 4월 개원한 종로 생명숲 어린이집을 어린이보호구역으로 신규 지정할 방침이다.

김영종 구청장은 “생활속에서 어린이들의 안전을 위한 크고 작은 변화들이 모여 우리의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각적인 방법으로 통학로 안전 문제에 접근해 학부모들이 안심하고 자녀를 학교에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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