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는 불량공중선 정비를 위해 공중선 관리기관인 한국전력공사, 통신사와 성동구 공중선 정비 추진협의회를 결성하고 오는 2017년까지 순차적이고 체계적인 정비를 추진할 예정이다.
올해 정비구역은 행당동 마조로1길(한양시장)과 송정동 송정2~12길 일대 2개 구역 15km의 공중선이다.
정비 대상은 ▲복잡하게 얽히거나 과다하게 설치된 방송·통신선 ▲지상고 미달 전기·통신선 ▲불필요하거나 사용하지 않는 전기·통신선이다.
박주완 구 토목과장은 "한전, 통신사와 협조 체계를 확고히 해 지속적으로 공중선 정비를 시행, 안전하고 깨끗한 거리를 조성해 살기 좋은 성동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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