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행당동 2개구역 얽힌 전선·통신선 정비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6-08 16: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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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안전사고 예방 및 거리미관 향상을 위해 도로 위 복잡하게 얽힌 공중선(전선, 통신선)을 일제 정비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구는 불량공중선 정비를 위해 공중선 관리기관인 한국전력공사, 통신사와 성동구 공중선 정비 추진협의회를 결성하고 오는 2017년까지 순차적이고 체계적인 정비를 추진할 예정이다.

올해 정비구역은 행당동 마조로1길(한양시장)과 송정동 송정2~12길 일대 2개 구역 15km의 공중선이다.

정비 대상은 ▲복잡하게 얽히거나 과다하게 설치된 방송·통신선 ▲지상고 미달 전기·통신선 ▲불필요하거나 사용하지 않는 전기·통신선이다.

박주완 구 토목과장은 "한전, 통신사와 협조 체계를 확고히 해 지속적으로 공중선 정비를 시행, 안전하고 깨끗한 거리를 조성해 살기 좋은 성동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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