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용답동주민자치회 마을안전지도 10월까지 제작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6-03 15:3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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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 용답동 주민자치위원회는 '함께하는 마을안전지도 만들기' 사업을 오는 10월까지 추진한다.

이는 주민들이 직접 나서 지역내 안전지도를 만들며 지역문제 해결의 주체가 될 수 있도록 하고 지도를 지역문제 해결의 지표가 될 수 있도록 하고자 마련됐다.

직능단체, 파출소, 유관기관, 학교, 학부모대표 등 각계각층 30명이 참여한 용답동 안심마을추진협의회가 지도 제작을 맡았으며 지도에는 교통개선, 환경취약, 유해환경, 우범지역, 폐쇄회로(CC)TV 등의 내용을 담는다.

지도제작을 위한 지역조사에는 지역주민, 유관기관, 학생들이 함께 참여해 위험요인, 안전시설의 위치들을 확인하고 지도에 표시하는 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지도는 마을 위험 및 안전시설에 대한 사전토의와 의견취합, 여론조사 및 현장확인을 이달부터 시작해 오는 10월 완성할 계획이다.

지도가 제작되면 홍보 유인물을 제작해 동 주민센터, 어린이집, 학교, 지하철역, 홈페이지 등에 배포할 방침이며 지도는 위해요인 문제 해결과 안전인프라 구축 등 마을개선사업의 기초자료가 되도록 유지·관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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