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홈피 속도 신호등' 서비스 제공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6-03 15:2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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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초로 인터넷 접속 구간별 지연 속도 '수치화'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강남구(구청장 신연희)가 이달부터 전국 지자체와 관공서 최초로 인터넷 홈페이지를 사용해 사용자의 현재 접속상태를 신호등으로 표시해 쉽게 알 수 있도록 하는 ‘홈페이지 속도 신호등’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3일 밝혔다.

구 홈페이지 첫 페이지 하단에서 찾아볼 수 있는 ‘홈페이지 속도 신호등’은 구 홈페이지를 이용시 접속이 원활하지 않거나 접속이 안될 경우, 인터넷 접속 구간별 지연속도를 수치화해 우리와 친숙한 신호등 색상으로 변환, 어느 부분의 오류로 홈페이지가 접속이 안되는지 한눈에 알 수 있도록 해주는 서비스다.

또 지연현상을 해결할 수 있도록 ‘홈페이지 속도 신호등’ 문구나 등급표 이미지를 클릭하면 사용자에게 지연현상 발생시 가이드도 제공한다.

구는 사용자들이 특정구간의 접속이 원활하지 못할 경우, 정해진 신호등 색상에 따라 수치와 게이지가 표시돼 관련 정보를 보여줘, 이를 통해 문제발생 부분을 명확히 알 수 있고 신호등을 클릭할 때마다 팝업으로 안내되는 가이드를 따라 하면 빠르고 쉽게 문제점도 해결할 수 있어 컴퓨터를 잘 모르는 주민들도 쉽게 고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자세한 사항 또는 궁금한 점은 구 전산정보과(02-3423-5315)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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