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철 강남역 침수대비 22일 시범훈련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5-21 15:4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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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8번출구 일대서 진행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서초구(구청장 조은희)가 강남역 침수문제 대응의 일환으로 22일 오후 2~4시 강남역 2호선 8번 출구 일대에서 군·경찰·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민방위 대원·시민 등 총 1000여명이 참여하는 ‘강남역 침수 대응 및 복구 시범훈련’을 실시한다.

21일 구에 따르면 이번 훈련은 서초지역에 2시간 지속 강우 100㎜ 이상의 폭우로 인한 도로 침수, 시민 통행 불가, 지하주차장과 지하철역 침수, 상가침수 등의 상황을 가정, 최초의 경보 발령부터 집중호우·피해발생·피해복구 순의 훈련을 차례로 진행한다.


조은희 구청장은 “집중 우기철을 앞두고 강남역 침수대응을 위한 민·관·군, 소방, 시민 등과 함께 유기적 시범훈련을 통해 유사시 적응력을 획기적으로 끌어올리는 데 기여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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