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양주시 장흥야구장 공동조성 '협약'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5-20 15:5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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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은평구(구청장 김우영)는 최근 양주 장흥야구장 공동조성 및 이용에 관한 협약식을 했다고 밝혔다.

20일 구에 따르면 이번 협약식은 양주시청 제2상황실에서 김우영 구청장과 현삼식 양주시장을 비롯하여 양측 관계자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양주 장흥야구장 조성은 근래에 야구동호인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나 구에는 야구장이 없어 야구동호인과 주민들이 겪는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양주시 유휴부지에 구와 양주시가 야구장을 공동조성해 양지자체 주민들이 함께 사용하기 위한 것이다.

양주시 장흥면 삼상리 471-1 일대 9780㎡의 면적에 야구장 1면과 조명시설·주차장·관리사무실 등을 갖추게 되며 은평구에서는 7억4300만원의 공사비를 부담하게 된다.

오는 10월쯤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는 양주 장흥야구장은 좌·우 외야펜스간 거리는 98m이며, 중앙펜스간 거리는 110m로 조성된다.

앞으로 장흥야구장이 완공되면 구 야구동호인들의 생활체육활동이 더욱 활발하게 전개될 것으로 전망되며 부족한 구 생활체육시설의 인프라 구축의 확대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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