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구에 따르면 올해 11회째를 맞는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매년 전국적으로 실시되는 훈련으로 올해는 '재난 발생시 초기대응 강화'를 목표로 이뤄진다.
구는 토론형으로 실시되는 1일차 훈련에서는 재난대응 관련부서와 유관기관 간 임무와 역할을 확인하고 문제점과 개선방안을 도출해 재난상황시 대응능력을 높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고 밝혔다.
또한 훈련 3일차에는 전년도 집중호우가 발생한 성수동 지역을 시범지역으로 선정해 모레마대 쌓기, 육갑문 작동 등 주민체험형 수해예방 훈련으로 실시한다.
정원오 구청장은 "기존의 의례적인 훈련에서 벗어나 실제 재난상황의 초기대응체계를 점검하고 문제해결 능력배양에 주안점을 두고 있다. 구민과 함께하는 체험형 훈련도 실시해 재난대응 능력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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