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지자체 최초로 14일 실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5-12 15:49:56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청소년 함께하는 하수도시설 체험 프로그램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종로구(구청장 김영종)가 14일 지자체 최초로 지역내 중학생 23명을 대상으로 한 ‘청소년과 함께하는 하수도시설 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12일 구에 따르면 이번 체험장소는 ‘중학천 하수암거’로 1957년 복개 이후 볼 수 없게 된 중학천의 옛길로 규모는 2련 사각형거(2.8×2.0m) 연장 690m다.

체험은 오후 2~4시에 하며 ▲국립고궁박물관(경복궁역 5번 출구) 앞에 위치한 맨홀에서 시작해 중학천 하수암거, 청계천 상류를 지나는 코스다. ▲하수시설물 역할의 중요성 ▲하수도 체험 현장 ▲하수관리시스템 개요 ▲하수관리 현황 ▲하수도 내부 유수장애물 처리 등에 대해 종로구 안전치수과 하수도 시설물담당 직원의 설명을 듣게 된다.

구는 이번 체험 후 설문조사를 실시해 향후 하수도시설체험 프로그램 진행시 부족함 점을 보완하고 개선함은 물론 체험대상을 확대해 하수도시설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김영종 구청장은 “앞으로도 하수시설체험 프로그램과 더불어 노후 하수관로 점검을 통해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데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