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주말에도 오존 예·경보 문자로 알린다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5-11 16: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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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까지 상황실 운영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강동구(구청장 이해식)가 오는 9월까지 '오존 예·경보제 상황실'을 운영한다.

11일 구에 따르면 이번 시행되는 오존 예·경보제은 주말과 공유일을 포함한 매일 낮 12시~오후 6시 운영된다.

구는 경보제를 대기 중 오존농도가 시간평균 0.12ppm 이상일 때 주의보, 0.3ppm 이상일 때 경보, 0.5ppm 이상일 때 중대경보를 발령한다고 밝혔다.

구는 오존주의보가 발령되기 전이라도 오존농도가 상승할 것으로 예측되면 대기배출사업장, 어린이집, 동 주민센터 등에 사전 공지해 미리 대비할 수 있도록 조치하고 있다.

또한 주민에게는 오존정보를 제공하는 휴대폰 문자서비스를 받도록 권장하고 있으며, 문자서비스는 구청 맑은환경과(02-3425-5920)로 전화신청하면 된다.

구 맑은환경과장은 "오존주의보가 발령되면 노약자나 어린이 등은 실외활동을 자제하는 것이 좋다"며 "자가용 대신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등 '오존 원인물질 배출 줄이기'에 주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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