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유수지에 어린이 자연학습장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5-10 16:4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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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꽃 심기 체험 13일부터 실시… 10개 어린이집 참여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구로구(구청장 이성) 개봉유수지에 오는 13일부터 꽃밭 속 '어린이 자연학습장'이 생긴다.

10일 구에 따르면 개봉유수지 꽃밭 조성지 일부를 어린이들이 직접 식물을 키울 수 있는 400㎡ 규모의 어린이 자연학습장으로 조성했다.

이에따라 지난달 지역내 유치원을 대상으로 자연학습장 참여 어린이집으로 선정된 꿈나래·현대열린·은비 등 총 10개의 어린이집 원아 270여명이 2개조로 나눠 오는 13·14일 이틀간 메리골드 등 4종·1만1000본의 꽃을 식재한다.

구 관계자는 “자연학습장을 통해 지역내 어린이들이 자연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자연학습장 주위로 지난해 조성된 1만1600㎡ 규모의 꽃밭이 펼쳐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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