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구에 따르면 시행 지역은 골목이 어둡고 범죄발생 가능성이 높아 신고·귀가 지원요청이 많은 곳으로 용답동·성수동 지역이다.
구는 길 표면에 여성안심 귀갓길, 112 위치신고 번호 등의 문구를 야간에도 확인할 수 있도록 형광 페인트로 칠하고, 기존 LED 보안등과 함께 밝고 쾌적한 귀가환경으로 만들 예정이라고 밝혔다.
구는 환경개선 후에도 늦은 시간에 여성이 안심하고 귀가할 수 있도록 여성안심 귀가 스카우트, 직능단체, 성동경찰서 등 민·관의 유기적인 협력체계로 집중합동순찰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고영희 보육가족과장은 "이번 환경개선이 여성들의 안전한 귀갓길로 조성돼 각종 범죄예방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환경개선이 완료된 이후에는 순찰 및 안심귀가서비스 등을 더욱 강화해 여성뿐만 아니라 지역주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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