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 학교급식 전문컨설턴트 제공

임종인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5-01 16: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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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임종인 기자]경기도교육청이 학교급식의 문제점 진단과 개선방안 모색을 위한 학교급식 전문 컨설턴트를 제공한다.

도교육청은 오는 15일까지 영양교사와 영양사, 교사, 일반직 교육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학교급식 전문 컨설턴트 총 150명을 공모 중이라고 1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학교급식 및 교육관련 전문가 11명으로 이뤄진 전문 컨설턴트와 동료 컨설턴트로 컨설팅단을 구성하기 위해서다.

컨설팅단은 영양교육·맞춤형 식단운영·업무경감의 3분야로 나눠 각 분야에 대한 문제점과 해결방안을 논의하고 학교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부분을 지원할 계획이다.

도교육청 이경익 교육급식과장은 “학교급식 전문 컨설팅단 운영은 행복급식 만들기 프로젝트의 시작”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영양교사와 영양사에게는 보람을, 학생에게는 만족을 주는 행복한 학교급식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학생 및 학교현장 중심의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앞서 이재정 교육감은 “학교급식은 단순히 한 끼 식사가 아닌 교육의 한 단면이고, 한솥밥을 먹는 것은 인성교육의 가장 중요한 출발”이라며 학교급식의 중요성을 강조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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