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창신·숭인지역 관광자원 발굴 논의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4-29 15:53:45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30일 연구용역 착수보고회 열어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종로구(구청장 김영종)가 30일 오후 2시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창신·숭인지역 관광자원 발굴 및 활성화방안 연구를 위한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지역관광사업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한다.

29일 구에 따르면 종로구 동부권에 위치한 창신동과 숭인동은 사회·경제·물리적인 복합적 쇠퇴가 진행 중인 곳으로, 도시재생의 수단으로서 충분한 기회요인과 잠재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관광자원화를 통한 새로운 변화가 절실히 요구되고 있다.

이를위해 구는 더욱 전문적이고 효과적으로 관광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김영종 구청장, 시·구 해당기관 부서장, 창신·숭인지역 구의원 등이 참석하는 '창신·숭인지역 관광자원 발굴 및 활성화방안 연구'를 추진했다.

연구용역의 범위는 종로구 창신1·2·3동, 숭인1·2동 일원(1.38㎢)이며, 세부 과업내용으로는 ▲관광자원 및 지역현황 분석(여건 및 사례분석, 인식조사 등) ▲지역현황 분석에 따른 관광활성화 방안 연구·제안(사업방향 설정 및 기본전략 수립) ▲관광루트 조성방안(도입시설 검토 및 관광프로그램 개발 등)이다.

이번 연구용역은 공공·민간부문의 관광정책, 관광자원개발 타당성, 관광사업체 컨설팅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수행한 경험이 있는 한양대학교 산·학협력단에서 맡아 진행한다.

김 구청장은 “이번 용역이 도시재생선도사업과의 일관성을 유지할 수 있도록 관련기관과 부서의 적극적인 자문과 협조 속에 추진하겠으며, 역사·문화유산이 집중된 창신·숭인동 지역의 장소성과 역사성을 부각시킨 다양한 관광자원이 발굴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