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그린에너지 이동체험관 운영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4-23 16:21:34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강동구(구청장 이해식)가 24일 '제7회 기후변화주간'을 맞아 구청 앞 주차장에서 ‘그린에너지 이동체험관’을 운영한다.

23일 구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에너지관리공단과 함께 지역내 초등학생과 구청을 방문하는 민원인들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것으로, 3가지의 테마로 진행된다.

'그린에너지 이동체험관' 테마를 살펴보면 ▲지구의 과거와 오늘, 기후변화, 블랙아웃의 내용으로 진행되는 '그린 타임머신' ▲신재생에너지에 대한 내용을 통해 향후 에너지 기술발전과 필요성을 다룬 '그린랜드' ▲태양광, 압소전자 등 체험을 통해 에너지 절약과 환경에 대한 중요성을 느낄 수 있는 '그린놀이터'로 구성됐다.

이외에도 자전거 자가발전 시설을 설치, 자전거 페달을 돌려 솜사탕을 직접 만들어 먹는 이색체험도 준비됐다.

이해식 구청장은 "에너지 절약과 기후 변화의 문제는 남녀노소 누구나 인색해야 할 중요한 분야'라며, "이번 그린에너지 이동체험관은 그린에너지에 대해 체험하고 생활화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해 줄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