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대형광고물 53곳 점검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4-15 15: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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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곳 상태불량… 시정조치 요구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서초구(구청장 조은희)가 지난 1~5일 서울시옥외광고협회와 합동으로 실시한 지역내 옥상 대형광고물 53곳의 안전점검 결과를 밝혔다.

15일 구에 따르면 ▲광고물 노후 여부 ▲전기·가스 시설의 안전성 여부 ▲광고물 고정벨트의 고정여부 ▲누전차단기 설치 및 작동 여부 ▲시설별 안전관리실태 및 관리주체의 위법행위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한 결과 53곳 중 3곳이 안전에 문제가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나머지 50곳은 안전도가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구는 해당 광고물 관리자에게 시정토록 조치했으며, 스펜드럴과 커버피스가 불량한 곳은 보수하고 도색상태가 좋지 않은 곳도 도색하도록 했다.

구청 관계자는 “옥외광고물에 대한 안전점검을 매년 실시해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안전에 대한 광고주의 인식을 전환해 올바른 옥외광고문화 정착될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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