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봄꽃도 보고 콘서트 즐기며 힐링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4-09 15: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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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화근린공원서 11일 봄꽃축제 개최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가 봄을 맞아 오는 11일 오전 11시~오후 6시 방화근린공원에서 봄꽃축제를 개최한다.

9일 구에 따르면 사물놀이와 대북공연을 시작으로 오전 11시30분부터 가족과 함께하는 3km 거리의 걷기대회(약 1시간30분 소요)가 진행된다. 걷기대회는 풍산심씨 문정공파 묘역과 봉화정, 개화산 전망대를 돌아 다시 방화근린 공원으로 돌아오는 둘레길 코스다.

구는 오후 1시30분부터 중앙광장에서 비보이 공연과 난타, 가요 등 문화한마당이 펼쳐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오후 4시부터는 진성·캔·사운드박스 등 유명가수의 공연이 펼쳐질 플라워콘서트가 열린다.

이외에도 꽃씨 배부, 꽃우표 전시 등의 부대행사가 진행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봄꽃의 개화시기에 맞춰 대자연과 건강, 예술이 함께 어우러진 축제를 준비했다"며 "도심속 꽃의 향연에서 가족·연인·친구와 함께 편안한 휴식을 즐기기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청 문화체육과(02-2600-6455)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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