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야당역 10월 완공 순조

조영환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4-09 14:5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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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조영환 기자]경기 파주 운정신도시 주민들의 교통편의를 위해 신축 중인 경의선 야당역이 오는 10월 준공을 위해 순조로운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운정신도시 운정역과 탄현역 사이에 신축 중인 야당역은 야당동 일대에 2층 선상역사로 지난해 8월에 착공됐다.

건축 연면적 1528㎡에 주차장과 스크린도어 등 부대시설이 설치되는 야당역은 현재 플랫폼 조성과 역사동 철골설치공사 중으로 올해 10월 개통을 목표로 공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파주시는 당초 오는 2017년 준공 예정이었던 야당역 신설을 오는 2015년으로 단축시켰으며, 야당역 조기 신설을 위해 영업손실보전금 부담에 대한 관계기관 협의 등 노력을 기울여왔다.

또한 역사 준공시까지 관계기관과 유기적인 협력으로 성공적인 결실을 맺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현재 이용하고 있는 인근의 운정역은 지난해 1일 평균 6600여명에서 경의·중앙선 개통 이후 9400여명으로 급증하고 있어 신축 중인 야당역도 우수한 접근성으로 볼 때 향후 이용승객이 많아져 운정신도시내 주요 교통시설이 될 것으로 보인다.

신낭현 파주부시장은 “경의·중앙선 개통에 따른 운행횟수 증회 등 교통편리성이 확보된 운정신도시의 야당역은 이른 시일내 완료돼 교통편의를 제공해야 할 것”이라며 “아무 탈 없이 안전하게 공사를 마무리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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