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찾아가는 기후변화교실 운영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4-09 14:4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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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휘경초교서 교육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유치원생 및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2015 찾아가는 기후변화교실'을 운영한다.

9일 구에 따르면 이 수업은 미래세대들이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습관을 형성하기 위한 것이다.

구는 오는 10일 오전 10시 휘경초등학교에서 진행할 기후변화교실을 시작으로 연 20회 방문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수업은 ▲팝업북 만들기 ▲천연방향제 만들기 ▲초록식물 가꾸기 ▲CO2 1인 1톤 줄이기 실천 서약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진행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찾아가는 기후변화교실을 통해 미래세대들이 지구온난화와 기후변화에 관심을 갖고 스스로 에너지 절약을 실천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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