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에 따르면 올해 첫 출발은 마장동 30통 지역으로, 미술작가들의 온라인 모임 아티스트 등 약 70여명의 봉사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벽화를 그린다.
이번 벽화작업은 지난 2월 주민설명회를 열어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한 벽화디자인으로, 슬럼화되던 마장동에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예상한다고 구는 전했다.
2014년에 이어 벽화그리기 활동에 참여하는 조효진 아티스트 대표는 “따뜻한 이야기가 흐르는 마을을 만들 수 있는 곳임에도 이렇게 방치되고 있는 것이 안타깝다"며 "많은 사람들이 벽화를 보고 행복한 미소를 지을 수 있도록 만들고 싶다”며 당찬 포부를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성동구 자원봉사센터(02-2286-5070)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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