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처음 시행되는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 프로젝트는 주거환경 개선이 시급한 취약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국비와 도비를 공동 지원해 정주환경을 정비하는 사업으로, 도시지역내 주거환경 취약지구를 대상으로 4년 동안 최대 70억원의 국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구는 이번에 선정된 ‘지금이 행복하고 미래가 희망인 돈의동 쪽방생활개선 프로젝트'를 통해 오는 2018년까지 56억5000만원(국비 42억4000만원, 지방비 14억10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 ▲최소한의 인간적 삶터 조성으로 저소득층 집수리사업 ▲안전하고 쾌적한 삶터 조성을 위한 범죄예방디자인 적용 마을경관 개선사업 ▲다목적 커뮤니티 시설조성을 통한 공동이용시설 확충 ▲ 공동체 삶터 조성을 위한 마을공동체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 사업을 실시할 방침이다.
구는 이번 프로젝트 실시호, 노후 불량 도로 정비, 폐쇄회로(CC)TV 설치, 녹지 및 화단 조성, 보건·위생사업, 다양한 마을공동체 사업 등이 활성화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김영종 구청장은 “도시재생을 통해 지속가능한 도시 만들기의 기본적 철학을 가지고 있는 종로구가 창신·숭인지역 도시재생사업 선정에 이어 이번 공모사업에서도 쾌거를 이루게 돼 매우 기쁘다”며 “돈의동 쪽방지역이 오늘이 행복하고 내일이 희망이 될 수 있는 마을이 될 수 있도록 주민, 전문가와의 협업을 통해 충실하게 사업을 추진해 가겠다”고 말했다.
구가 응모한 ‘돈의동 쪽방지역(돈의동 103 일대)’은 화려한 종로2가 도심의 뒤편에 위치한 지역으로 복지수요가 높은 취약계층이 밀집돼 있고, 약 85개의 건물에 성인 1명이 겨우 누울 수 있는 크기의 쪽방이 755개나 모여 있는 서울의 대표적인 쪽방 밀집지역으로, 가구별 별도의 욕실이나 화장실이 없고 통풍, 온·냉방, 취사도구, 세면시설 등도 갖춰져 있지 않으며 건물이 노후화돼 전기·가스 사고로 인한 화재에 취약한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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