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공유재산관리 지킴이 전문교육 가져

박병상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3-24 17: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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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박병상 기자]경상북도는 24일 경상북도환경연수원에서 도 및 시·군 담당공무원 1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2015년 공유재산 담당공무원 연찬회’를 가졌다.

이날 연찬회에는 행정자치부 공유재산 전문가를 초빙해 공유재산법 일부개정 내용 설명과 함께 공유재산 관리계획 수립, 취득 및 처분, 대부계약 방법 등 공유재산관리 전반에 대한 실무 교육을 했다.

또한 법원 판례와 유권해석 사례, 평소 업무 추진시 애매하거나 의문사항 등에 대해 1대 1 질의응답과 자유토론을 펼치며 적극적으로 해답을 찾는 등 시종일관 진지하고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특히, ‘시유재산 찾기’를 통해 420건 1164억원대의 토지를 포항시 명의의 소유권으로 정리한 포항시청 관계자의 공유재산 찾기 성공사례 발표 땐 참석자들이 많은 관심을 보였다.

아울러, 한국지방재정공제회 전문가로부터 지자체 건물과 시설물에 대한 재해복구공제, 손해배상 및 단체상해공제 등에 대한 설명과 경북도 감사관실의 공직윤리와 부패방지 교육이 진행됐다.

이병환 도 안전행정국장은 “공유재산은 지방재정의 근간으로 한 치의 땅도 ‘내 땅같이’ 챙기고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 공유재산을 시대변화에 맞게 다양한 활용방안을 적극 강구해 재산 가치를 높이고 자주재원 확보에도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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