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의 20년 총망라 구청서 25일부터 사진전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3-24 14:5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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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금천구(구청장 차성수)가 개청 20주년을 맞아 25일부터 오는 4월18일까지 금나래아트홀갤러리와 구청 로비에서 사진아카이브전 ‘내일을 위한 시간, 20’을 개최한다.

아카이브전에서는 시대별 주제어로 분류한 ‘변화’, 금천구에서 살아온 ‘사람’, 공간별 변화에 주목한 ‘공간’, 주민들의 참여로 이루어진 ‘희망’ 등 구의 과거와 현재 모습을 담은 총 400여점이 전시된다.

특히 ‘당신의 사진이 역사가 됩니다’라는 주제로 이달 진행된 우리동네 휴대전화사진 공모를 통해 수집된 사진이 함께 전시된다.

재미있는 관람을 위해 전시기간 중 월~토요일 오후 2·4시 전문 도슨트의 전시 설명이 진행된다.

초·중·고교생들이 단체 관람을 원할 경우 사전 예약을 통해 단체 전시 설명도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금천구 문화체육과(02-2627-1444)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차성수 금천구청장은 “골목, 사람, 일상의 작은 모습들이 이어져 큰 이야기를 이루듯 우리가 찍고 수집하고 분류하는 사진들이 금천구의 역사가 될 것임을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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