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옥외 광고물 LED간판 교체땐 최대 250만원 보조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3-23 15:3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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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23일 서울 양천구(구청장 김수영)는 옥외 광고물을 에너지 절약형 LED간판으로 교체 설치해 쾌적한 도시환경 효과를 극대화 하고자 ‘LED간판 교체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구는 매년 불법 간판을 친환경 에너지 절약형 LED간판으로 교체 설치하는 등 총 4300여개의 간판의 정비를 해왔다.

특히 이 사업은 건물주, 점포주가 ‘간판개선 주민위원회’를 구성하고 원활한 추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 간판디자인에 대해 영업주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했다.

또 간판 설치 및 교체를 위해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공람을 거치는 등 주민 소통·공감·참여를 통해 쾌적한 거리환경을 조성해 나갔다.

구는 간판 제작에 최대 250만원(영업주 자부담 10% 포함)의 보조금(구비, 시비)을 지원하고 있어 LED간판 교체에 따른 재정적 부담을 줄이고 있다고 밝혔다.

구 관계자는 “생활에 불편을 끼치는 불법 광고물 정비 및 간판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며 “쾌적하고 걷기 편한 보행자 중심의 아름다운 양천거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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