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안전교실 6월까지 운영… 참여땐 인증서 수여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3-22 13:5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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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내 교통시설물 설치
어린이들 生生 안전교육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광진구(구청장 김기동)가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오는 6월까지 지역내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2015년 상반기 찾아가는 어린이 교통안전교실'을 운영한다.

▲ 서울 광진구가 지역내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2015년 상반기 찾아가는 어린이 교통안전교실'을 운영한다. 사진은 지난 18일 장안초등학교에서 실시된 교통안전교실에서 교육이 진행 중인 모습. (사진제공=광진구청)
교육은 도로교통공단 서울지부에서 파견한 전문강사가 맡아 일상생활 속에서 발생할 수 있는 교통사고 사례를 통한 안전사고 예방교육을 진행한다.

수업내용은 ▲횡단보도 안전하게 건너기 ▲버스 승·하차시 주의사항 ▲안전띠 착용하기 ▲교통안전수칙 및 기타 보행시 유의사항 등의 내용을 담은 시청각 자료 상영 교육과 교통시설물을 실내에 설치해 체험해 보는 가상 체험교육 등이다.

교육 후에는 참여한 어린이에게 '광진교통질서 모범어린이 인증서'를 수여할 계획이다.

김기동 광진구청장은 "앞으로도 우리구는 어린이를 포함 노약자, 임산부 등 교통약자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교통안전 교육을 실시하고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다양한 편의시설을 구축하는 등 안전하고 품격있는 사람 중심의 교통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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