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송파구 황사대책상황실 운영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3-19 15:4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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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경보 서비스 실시… 대기오염 정보 제공·행동요령 안내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송파구(구청장 박춘희)는 최근 자주 발생하는 황사피해를 줄이기 위해, ‘대기오염정보 문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대기오염정보 문자 서비스는 구에서 운영하는 황사대책상황실에서 실시되는 것으로, 구 환경과(02-2147-3275,3250)에 이름과 핸드폰번호를 접수하면, 구에서 제공하는 ‘대기오염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

‘황사대책상황실’은 기상정보를 항시 모니터링해, 대기오염물질이 일정수준 이상 계속되면 신속하게 예·경보를 발령하고 주민들이 행동요령에 따라 대처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주요 행동요령에는 ▲호흡기 질환자, 노약자, 어린이의 실외활동 금지유치원과 초등학교의 실외할동(체육활동,실외학습등) 금지 ▲외출시는 황사마스크와 긴소매의복 착용 및 개인청결 유지 ▲공사장 사업장의 실외작업 금지 및 시간조정 등이 있다.

구는 앞으로도 기상상황에 신속히 대처할 수 있는 다양한 정보서비스를 개발해 더욱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한편, 구는 대기오염정보를 전광판에 표출하고 있으며 특히 석촌호수 3곳의 키호스크에 유비쿼터스를 활용한 대기오염정보를 실시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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