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경단녀·베이비부머 재취업 돕는 리턴십 프로 교육생 모집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3-17 17: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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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서초구(구청장 조은희)가 오는 25일까지 경럭단절여성, 베이비부머의 재취업을 위한 ‘취업 리턴십 프로젝트’ 교육생 40명 모집을 실시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프로그램 교육 ▲자격증 취득 ▲취업 및 사후관리 세 단계로 운영된다. 특히, 필기반과 실기반을 동시에 운영해 자격증 취득률을 높이고 취업알선 및 사후관리에도 힘썼다.

1기 교육일정은 오는 4월6일~6월30일이며, 교육생은 자기부담금 5만원과 교재비만 부담하면 된다. 자기부담금 5만원은 출석률이 필기 80%와 실기 80%를 넘으면 수료 후 본인 통장으로 환급된다.

교육생 모집은 한식조리 기능사·미용사(피부) 자격증 취득반 각각 20명씩 모집하며, 모집문의는 구 일자리경제과(02-2155-8734, 8759)로 하면 된다.

조은희 구청장은 “서초구에서 주민참여예산으로 시행하는 취업리턴십 프로젝트는 지역주민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자체, 학교, 민간단체가 협력하는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며 “경력단절여성과 베이비부머들이 취업에 꼭 성공하길 기대하면서 앞으로도 이들의 인생이모작을 위해 적극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취업 리턴십 프로젝트’는 2015년 서울시 주민참여예산에 선정된 사업으로 서초구와 서초문화예술정보학교, 서초여성인력개발센터 민·관·학이 함께 경력단절여성과 베이비부머 재취업을 위해 협력하는 새로운 모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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