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교육청, 학생건강 관리 증진 머리 맞대

박병상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3-15 14:4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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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박병상 기자]경북 구미교육지원청이 최근 구미교육지원청 4층 회의실에서 각급학교 보건교사와 업무담당교사 95명을 대상으로 '국가수준 성교육 표준안 및 2015년 학생 건강관리 기본방향 전달회의'를 개최했다.

2015 학생 건강관리 주요사업으로는 ▲흡연예방 및 금연사업으로 담배없는 건강한 학교 만들기 운영 ▲학생 비만예방 사업으로 체육, 영양, 보건사업이 유기적으로 연계된 '건강한 체중관리 프로그램 중심학교' 운영 ▲1일 8회 30초간(1830) 손씻기 운동 전개로 학교내 감염병 예방관리 강화 ▲교육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으로부터 건강 및 안전 확보를 위한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 실시 ▲지난해 학생 건강검사 비교 분석을 통한 학생 건강증진 실천 방향을 제시했다.

또한 국가수준의 학교 성교육 표준안 및 편성안에 근거해 보건, 기술·가정, 과학, 사회 등 관련 교과와 연계해 발달단계를 고려한 통합적 성교육 과정 편성, 학년별 15차시(성폭력예방교육 3시간 포함) 이상 의무적으로 실시토록 했다.

김정숙 교육장은 "학생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다양한 시책을 발굴해 학생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교육환경에서 건강하게 자라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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