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민방공 대피훈련 16일 실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3-12 17: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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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2시부터 20분간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은평구(구청장 김우영)가 오는 16일 오후 2시부터 20분간 ‘제397차 민방위의 날 민방공 대피훈련’을 실시한다.

12일 구에 따르면, 이번 훈련은 국민안전처 주관으로 실시되며 주민, 공무원, 민방위대원, 소방, 경찰 등의 참여로 진행된다.

특히 이날은 훈련 공습경보가 발령되면 주민대피와 함께 은평소방서에서 주관하는 '소방차 길터주기 훈련'이 실시될 예정으로, 주민들의 각별한 관심과 협조가 요구된다.

또 이번 훈련에는 훈련요원에 의한 차량통제를 실시하지 않으므로 운행 중인 차량은 민방공 경보시 자율적으로 갓길로 대피해야 한다.

보행자의 경우에는 가장 가까운 대피시설 또는 건물지하로 대피하고, 건물 및 아파트에 있는 주민들은 전기와 가스를 차단하고 가까운 지하대피소로 대피해 방송을 청취하면 된다.

한편, 자신과 가장 가까운 지하대피소는 스마트폰 앱 '안전디딤돌'을 설치하면 찾아 볼 수 있다.

자세한 문의는 자치행정과 민방위팀(02-351-6334)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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