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봄맞이 가스시설 안전 점검 오는 16일부터 실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3-12 17: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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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서초구(구청장 조은희)가 오는 16일부터 가스안전점검에 들어간다.

구는 점검에 앞서, 가스취급업소에 자율점검관련 안내문을 보내 13일까지 업소들이 자율적인 점검을 하도록 유도했다.

가스안전점검은 오는 16일부터 이달 말까지 서초소방서, 한국가스안전공사, 가스공급자 합동으로 구성된 특별 안전 점검반을 편성해 실시한다.

주요 점검사항은 ▲안전관리규정 준수여부 ▲가스누출 검사와 실내 환기상태 ▲시설 및 기술기준 준수 여부 ▲안전관리자 근무실태다.

구는 점검시 발견된 부적합 사항은 특별 관리해, 신속하게 개선하도록 하고 개선을 이행하지 않을 때는 고발 등 행정처분을 시행하게 된다.

조은희 구청장은 “봄철 해빙기를 맞아 생활 가까이의 주변 시설물을 관심 있게 살피고, 주민들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서초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초1동에서는 지난 5일부터 대형건축공사장 안전수칙 준수여부, 서초약수터 등산로 주변 옹벽, 노후건축물, 주차장 담장, 도로, 맨홀, 보도의 소파 및 침하, 빗물받이, 각종 교통, 도로시설물 등의 점검을 안전문화운동위원, 동주민센터 직원, 파출소 직원 20여명이 실시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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