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 예약하면 야간·주말에도 복지상담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3-11 16:0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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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1가동주민센터 16일부터 가정 방문·카카오톡 상담도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 금호1가동은 오는 16일부터 국민기초수급자 등을 대상으로 '복지상담예약제'를 실시한다.

이는 국민기초수급자나 한부모가정, 북한이탈주민 중 평일 동주민센터 방문이 어려운 이들을 대상으로 상담 가능 시간을 미리 예약 받아 복지관련 상담을 진행하기 위해 마련됐다.

예약은 평일은 매주 수요일 오후 8시까지, 휴일은 매월 둘째주 일요일 오전 10시~오후 2시 가능하다.

상담은 사회복지공무원들이 예약 상황에 맞춰 가정방문 및 내방해 진행한다.

특히 젊은층을 위해 사생활 노출을 줄여 상담이 가능하도록 SNS(카카오톡) 복지상담도 함께 진행한다.

예약은 전화(02-2286-7352~3)나 주민센터 업무용 휴대전화의 카카오톡(아이디 gh7352)을 통해 가능하다.

정종근 금호1가동장은 "적극적인 대면 상담을 통해 정확한 복지욕구를 파악하고, 이를 토대로 복지서비스를 적기에 지원, 자립 및 생활안정에 도움이 되도록 할 계획"이라며 많은 이용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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