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여성전문인력 키운다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3-09 15:15:54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메이크업 아티스트·패션 컨설턴트 양성과정 전액무료 수강생 이달말부터 모집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해식)가 고용노동부에서 시행하는 '지역맞춤형 일자리창출 공모사업'에 메이크업 아티스트와 패션 컨설턴트 양성사업 등이 선정돼 오는 5월부터 전문인력 양성과정을 전액 무료로 진행한다.

'지역맞춤형 일자리창출사업'은 지역의 고용문제 해결을 위해 자치단체 주도로 비영리단체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주민의 고용창출을 추구하는 것으로 강동구는 '여성이 행복한 강동'을 토대로 2013년부터 청년과 경력단절 여성을 위한 일자리 복지를 추진해왔다.

(사)한국메이크업 전문가 직업교류협회에서 주관하는 '메이크업 아티스트 양성과정'은 MBC천호뷰티아카데미와 협력해 트렌드 메이크업, 웨딩 메이크업 등 2개월간의 집중교육을 실시한다. 수료생은 이후 국내 유명 화장품 브랜드 기업으로 연계해 취업할 수 있으며 웨딩스타일리스트, 공연예술분장사, 공연이미지컨설턴트 등의 자격증 취득도 가능하다.

또한 올해 새롭게 시행하는 '패션 컨설턴트 양성사업'은 (사)한국직업연구진흥원에서 추진하며 패션 및 유통서비스, 고객관리 등 매장 운영전반에 관한 전문가를 양성하는 것이다. 패션 마케팅, 매장 경영실무, 고객관리기법 등의 과정 수료 후 (주)신세계인터내셔널 등 15개 유명패션협력기업 등으로 취업할 수 있다.

한편 지역맞춤형 일자리 사업으로 선정된 사업은 20·30대 청년 및 경력단절여성 등을 대상으로 하며,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 접수는 오는 30일~4월21일 강동구 홈페이지(www.gangdong.go.kr)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교육과정별로 해당기관에 방문하거나 전자우편([email protected])으로 보내면 된다. 이후 서류전형과 면접을 거쳐 오는 5월 최종 참여자를 선발한다.

접수는 교육과정 별로 진행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청 일자리경제과(02-3425-5810~16) 혹은 서울고용포럼(02-482-0808), 대신기술능력개발원(02-471-5555)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