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가 오는 7월까지 재난·안전·생활정보를 하나로 통합한 ‘재난안전생활지도’를 제작한다.
5일 구에 따르면 재난안전생활지도는 정부 3.0이 표방하는 공공정보의 적극적인 개방을 통해 범죄나 재난 발생시 주민의 위기 대응능력과 생활 편의를 높이기 위해서 제작되는 것으로 전국 최초다.
이를 위해 구는 이달까지 사업대상 현황 조사에 들어갔으며, 오는 6월까지 시설별 정보 데이터를 구축한 후 7월까지 모든 정보를 입력하고, 시범 운영과 확인을 거쳐 9월쯤 구청 홈페이지와 모바일을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재난안전생활지도는 도로명주소 지도 위에 ▲재난시설 ▲안전시설 ▲편의시설 등을 표시, 주민들이 필요한 정보를 한 눈에 알아 볼 수 있도록 했다.
지도에 표시되는 재난시설은 ▲민방위 대피소 ▲무더위 쉼터 ▲수방용 모래 비축 장소 ▲염화칼슘 보관소 등이며, 안전시설은 ▲폐쇄회로(CC)TV 위치 ▲아동안전 지킴이집 ▲자동제세동기(자동심장충격기) 등이다.
편의시설은 구청을 비롯 ▲동 주민센터 ▲경찰서 등의 행정관서와 도서관 ▲구민회관 ▲우체국 ▲병·의원 ▲약국 ▲체육시설 등 이다.
조길형 구청장은 “재난안전생활지도가 각종 사건·사고로부터 구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구축이 완료된 후 많은 구민들이 사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문의는 구청 부동산정보과(02-2670-3721)로 하면 된다.
한편 구는 재난안전생활지도와는 별도로 올해 말까지 무료로 사용자 요구에 맞게 도로명 맞춤형 지도를 구축해 공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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