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장 날림먼지 뿌리뽑는다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3-04 16:4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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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71곳 특별점검 나서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서초구(구청장 조은희)가 4일부터 오는 4월3일까지 사업장 면적 1000㎡ 이상 건설공사장 71곳을 대상으로 비산먼지 발생 특별지도 점검을 실시한다.

상반기 미세먼지 감소대책 일환으로 실시되는 이번 점검은 시민단체와 합동으로 비산먼지 저감을 위해 사업장에서 갖추고 있는 세륜장, 방진망 등의 적정설치 여부와 토사운반차량 운반실태와 방음벽 등에 대해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또 비산먼지 발생 사업장에게 구체적인 행동요령과 관리를 위한 점검표 등을 제공해 수시로 비산먼지 발생을 점검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 사업장이 스스로 비산먼지를 저감할 수 있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구는 점검기간 이후에도 비산 먼지 발생 공사장을 수시로 점검하고, 위반사항이 적발될 경우에는 과태료 처분이나 고발 등을 통해 강력히 조치할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비산먼지 발생 사업장에 경각심을 줘 공사장에서 발생되는 비산먼지를 사전에 차단하고 푸른 서초를 만드는 데 적극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자세한 문의는 구 푸른환경과 대기관리팀 (02-2155-6482)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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