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오는 4월부터 봉제산 일대 둘레길 조성에 착수한다고 4일 밝혔다.
봉제산은 생태·경관 자원이 풍부하고 91만㎡의 크기를 자랑하는 공원으로, 구는 이러한 자원을 충분히 살려 둘레길을 조성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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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서구는 오는 4월부터 봉제산 일대 둘레길 조성에 착수한다. 봉제산 둘레길은 총길리 7km의 코스로 ▲그리스도대학교 ▲오리나무쉼터 ▲무궁화공원 ▲자연체험학습원 ▲담소터 등을 연결해 조성된다. 사진은 봉제산 둘레길 노선도의 모습. (사진제공=강서구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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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제산 둘레길은 총길이 7km의 코스로 3시간 가량이 소요될 예정이며 ▲그리스도대학교 ▲오리나무쉼터 ▲무궁화공원 ▲자연체험학습원 ▲담소터 ▲태양광장 ▲장수동산 ▲산마루공원 ▲숲속놀이터 등을 연결해 조성된다.
또 산허리를 돌아 조성돼 완만한 경사에서 무리없이 걸을 수 있도록 하고, 휴게데크와 전망대도 갖춘다. 구간 사이에는 매트를 설치하고 경사도가 25%를 넘는 급경사 지대에는 목재계단과 돌계단을 설치해 정비한다.
이와함께 산에 서식 중인 동식물 보호를 위해 샛길 등산로를 축소하고, 관목 및 초본류 등을 식재한다. 또 산사태 사전예방을 위해 계곡부 주변을 집중 정비하고 배수시설을 보완한다.
특히 의자, 목책, 배수로, 경계목 포장 등에 사용되는 자재는 태풍피해목이나 가로수 고사목을 최대한 활용해 자연친화적인 둘레길로 조성할 계획이다.
노현송 구청장은 "궁산둘레길, 강서둘레길에 이어 봉제산에 둘레길이 완공되면 강서 전역에서 도심 숲을 즐기기가 한층 용이해질 것"이라며 "봉제산 둘레길이 구민 누구나 건강과 여가를 즐길 수 있는 명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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