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광진구(구청장 김기동)가 동네 불편사항을 신속히 정비하는 '광진 현장살피미' 사업 참여자를 기존 30명에서 75명으로 인원을 늘려 운영한다.
이 사업은 주민의 구정 참여율을 높이고 안전하고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구가 지난해부터 추진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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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진구가 올해에도 생활 속 불편민원을 신속히 정비하는 '광진 현장 살피미'를 운영한다. 사진은 지난해 현장살피미 요원들이 주민합동순찰을 실시하는 모습. (사진제공=광진구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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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현장민원 살피미 역할과 활동내용·신고방법 등 간단한 교육을 거쳐 내달 초 본격적으로 활동을 시작한다.
신고분야는 교통·도로·청소·치수방재·가로정비·공원녹지 등 총 12개 분야 67개 항목으로, 맨홀 파손 등 치수방재 불편신고에서부터 불법광고물 정비·보안등 고장·유기동물 신고 등 생활과 밀접한 민원에 대해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언제든 신고 가능하다.
현장에서 생활불편사항 발견시 스마트폰에서 '서울스마트 불편신고’ 앱을 내려받은 후 신고할 수 있다.
다산콜센터 '120번'으로 전화하거나 컴퓨터로 응답소 홈페이지(eungdapso.seoul.go.kr)에 접속해도 된다.
신고된 민원은 구 담당자가 즉시 현장을 확인해 신속히 처리하고 처리 결과를 현장살피미 요원에게 문자와 이메일로 알려준다.
이와 더불어 구는 적극적으로 활동하는 현장살피미 요원에 대한 혜택을 줄 예정이다. 활동실적에 대해서 신고건수 4건당 1시간, 1일 최대 4시간까지 자원봉사 시간으로 인정해준다. 또한, 연말에 실적 우수자에게 서울특별시장도 수여할 계획이다.
김기동 구청장은 "현장살피미 요원이 지난해보다 2배 이상 늘어난 만큼, 살피미 요원들은 살기 좋은 광진구를 만든다는 사명감을 갖고 주민 불편사항을 항상 '매의 눈'으로 찾아서 신고해 달라"며 "앞으로도 항상 현장 중심에서 구민과 소통하며 안전하고 깨끗한 광진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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