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도시텃밭 1210계좌 분양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2-06 15:4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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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부터 신청접수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강동구(구청장 이해식)가 오는 9~13일 총 1210계좌의 도시텃밭 이용자를 모집한다.

6일 강동구에 따르면 분양하는 텃밭은 양지·암사·길동 등 7곳으로, 오는 9일 오전 9시에 시작해 오는 13일 오후 6시에 마감한다.

분양대상은 강동구에 거주하는 주민으로 가구당 1계좌가 원칙이다. 다만 강일·가래여울·상일 텃밭은 가구당 최대 3계좌까지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강동구 도시농업포털 홈페이지(www.gangdong.go.kr/cityfarm)에서 선착순으로 하면 된다. 65세 이상 주민이나 장애인은 전체 분양 계좌의 10% 한도에서 강동구청 도시농업과를 방문해 신청할 수도 있다. 분양이 확정되면 도시농업포털 홈페이지에 게시되고 참여자들의 휴대전화로 문자메시지를 발송한다.

비용은 양지·암사·길동·둔촌 텃밭은 12㎡가 7만원, 7㎡가 5만원이다. 강일·가래여울·상일 텃밭은 12㎡가 6만원, 7㎢가 4만원이다. 사용기간은 오는 3월21일~12월13일이다. 분양자들에게는 유기질비료 2포, 친환경 약제 등을 무료로 지원받고 농기구 일부도 대여받을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유기농법보급과 소통·생태·자원순환·나눔실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접목해 운영될 올해 도시텃밭 분양에 많은 참여를 부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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