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원·쉼터 해방기 사고 사전차단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2-04 16:2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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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공원 39곳·마을마당 18곳등 안전점검 자체점검반 편성해 휴게·운동시설등 환경 정비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오는 15일까지 설 명절을 맞아 공원녹지 시설물 전반을 대상으로 안전점검과 환경정비에 나선다.

이번 점검은 설 명절에 이용자가 많아지는 공원 및 쉼터 등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이용자의 불편을 줄이고자 마련됐다.

대상은 응봉근린공원 등 공원 39곳, 마을마당 및 쉼터 18곳, 급경사지 및 절개지 등 지역내 공원녹지 시설물 전반에 걸쳐 진행된다.

먼저 공원 녹지 시설물 정비를 위해 자체 점검반을 편성해 휴게시설, 조합놀이대, 운동시설 등 전반적인 환경정비를 추진한다.

이와함께 산책로 주변에 준비돼 있는 제설용 모래와 장비, 전기시설도 점검한다.

특히 한국시설안전공단의 전문가와 함께 겨울철 해빙기 안전사고에 대비해 석축·옹벽·절개지 등의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구는 점검을 통해 발견된 가벼운 사항은 즉시 보완조치하고, 훼손이 심한 경우에는 응급조치 후 전문업체에 의뢰해 보수할 계획이다.

권세동 공원녹지과장은 "주민들이 편안하고 즐거운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공원 녹지 시설 정비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지속적으로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귀담아듣고 불편을 느끼기 전에 먼저 찾아가서 해결하는 행정서비스를 실천토록 적극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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